데이터를 파기 위한 블로그를 개설한다.
일단 지금은 회사 다니면서 방송통신대학교(방통대)에서 통계 데이터학과를 다니고 있다.
2달 전에 3학년으로 첫 편입했으며 처음으로 Python 과 R을 배우고 있다.
사실 배우고 있다기 보다 듣고 있다가 맞는 표현 같다.
이제 그만 듣고 배우고 익히려고 블로그를 팠다.
데이터를 한번 파보고 싶어서 블로그를 팠다.
아마도 삽질 블로그가 될 것 같은데, 이 삽질도 천번, 만번, 천만번이 된다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.
그건 나도 모르겠다.
일단 잊지 않기 위해 작성해두는 데이터 디그다의 메모장 같은 곳.
모르겠다. 그냥 정의하지 않는 공부 메모장이다.
자! 이제 시작이야~
내꿈을~~~~~~~~
- 데이터 디그다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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